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얀고양이 프로젝트/던전/이벤트 던전/캐릭터 스토리 이벤트 (문단 편집) == 팬텀 스위퍼 == [[파일:팬텀_스위퍼.png]] 메아의 이벤트 퀘스트. '혼돈'을 사냥하러 온 메아가 주인공 일행과 함께 근처에 등장한 혼돈을 사냥하러 나섰지만 그 안에서 어나더를 만난 후 어느 순간 혼돈이 사라져있었고, 나중에 알고보니 그 혼돈 자체가 어나더가 일으킨 것이였음이 드러난다. 그러나 어나더의 목적은 혼돈을 일으켜 더 많은 영혼을 끌어모으려 했던 것으로 주인공 일행을 보고 주인공 일행이 휘말리는 것을 막고자 황급히 혼돈을 거두어버린 탓에 원래 목표는 어중간하게 달성, 메아 또한 혼돈을 퇴치한다는 목적은 어중간하게 달성되고, 서로 한판 붙을 분위기였지만 어나더가 주인공 일행을 배려하는 좋은 사람임을 간파한 메아가 먼저 물러나서 그냥 평화롭게 마무리된다. 클리어 시 주는 보상은 타운 설치물인 그냥 장식품인 메아의 결계와, 데미지 딜러 타입의 체력을 증가시키는 메아 상을 준다. 여담으로 이벤트 중에 혼돈이 캐트라를 일행으로부터 뗴어놓은 뒤 자신이 캐트라인양 행세하며 메아를 향해 온갖 악담을 줄줄이 늘여놓는 장면이 있는데 캐트라가 [[죽은 눈]]을 하고 있는데다가[* 사실 캐트라가 죽은 눈을 하고 있는 scg는 몇몇 다른 이벤트에서도 가끔 쓰였다.] '너는 안 돼' '니까짓게 가당키나 하냐' '너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같은 악담을 청산유수처럼 쏟아내는 모습에 비록 가짜 캐트라였다지만 많은 이들이 감명(?)을 받은 모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